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Home

T기본글꼴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1

read more
[성명] 부산 HIV감염된 20대 여성 성매매 사건에 대한 긴급 성명 “문제는 공포를 재생산하는 언론보도와 여성 감염인에 대한 인식, 정책의 부재다”

Date2017.10.20 By오솔 Views136

Read More
[차제연 성명]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Date2024.02.0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

Read More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Date2019.07.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0

Read More
[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Date2019.07.1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576

Read More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Date2019.07.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44

Read More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Date2019.08.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5

Read More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 마라

Date2019.09.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2

Read More
[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인들이 더 이상 편의에 따라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볼모삼지 말라!

Date2019.09.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7

Read More
[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Date2019.09.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12

Read More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Date2019.09.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6

Read More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Date2019.09.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65

Read More
[성명] 법대로 하자던 자본과 권력은 어디에 숨었나 - 성소수자 노동자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Date2019.10.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5

Read More
[공동논평] 트랜스젠더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을 환영한다 - 더 많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

Date2020.02.0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76

Read More
[논평] 성소수자 인권이 변화의 키워드다- 혐오에 매달려 생명연장하려는 적폐세력을 규탄한다

Date2017.08.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4

Read More
[논평] 교육부는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학생인권 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교육부의 '임신․출산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등' 정책에 대해

Date2013.10.08 By덕현 Views3924

Read More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 김조광수, 김승환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보다 다양한 이들의 권리와 관계가 보장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Date2013.09.04 By병권 Views4870

Read More
<성소수자인권운동진영 성명>범민련 남측본부는 성소수자, 성소수자운동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담긴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하라.

Date2007.09.05 By동인련 Views12558

Read More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07.10.01 By동인련 Views6503

Read More
[논평] 보수기독교, 또 다시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 작정인가?

Date2007.10.17 By동인련 Views7096

Read More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Date2007.10.23 By동인련 Views7060

Read More

쓰기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성명] 부산 HIV감염된 20대 여성 성매매 사건에 대한 긴급 성명 “문제는 공포를 재생산하는 언론보도와 여성 감염인에 대한 인식, 정책의 부재다”

[차제연 성명]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 마라

[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인들이 더 이상 편의에 따라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볼모삼지 말라!

[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성명] 법대로 하자던 자본과 권력은 어디에 숨었나 - 성소수자 노동자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공동논평] 트랜스젠더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을 환영한다 - 더 많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

[논평] 성소수자 인권이 변화의 키워드다- 혐오에 매달려 생명연장하려는 적폐세력을 규탄한다

[논평] 교육부는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학생인권 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교육부의 '임신․출산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등' 정책에 대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 김조광수, 김승환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보다 다양한 이들의 권리와 관계가 보장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소수자인권운동진영 성명>범민련 남측본부는 성소수자, 성소수자운동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담긴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하라.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논평] 보수기독교, 또 다시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 작정인가?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