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023 자긍심의 달 성명] 퀴어한 몸들의 수상한 행진은 혐오가 밀어넣은 어둠으로부터 빛날 것이다
[공동성명] 성소수자는 ‘공’도 차지 말라고? 동대문구는 ‘여성성소수자 체육대회’ 대관 취소 철회하고 성소수자에게 체육시설 사용권리 보장하라!
[성명서] 성평등한 민주주의는 시대적 요구이다- 서로를 지지하며 연대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성명]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취소는 당연하다- 참교육의 함성으로 평등한 교육 현장 만들 전교조를 응원하며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삭제한 2022 교육과정 개정을 규탄한다!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행성인 성명] 충남인권조례를 반드시 지켜라! 역사는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다.
[성명] 동성 배우자는 가족이다 - 성소수자 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박탈에 대한 선고에 부쳐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논평] 평창올림픽 개막에 부쳐- 우리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원한다.
[성명] 우리는 누구도 미끄러지지 않는 일터를 원한다. - 2023 노동절을 맞아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
[논평]차별과 혐오에 맞서 행동할 때,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무지개행동 성명] 비과학적이고 인권침해적인 ‘전환치료’의 문제에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공동성명]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인정하라
충청남도 인권조례! 혐오세력에 멈춰 서서는 안 된다. - ‘충남도민 인권선언 및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기 주장에 맞선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의견
[기자회견문] 새로운 시대, '동성애 처벌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논평] 공무원의 성소수자 혐오표현에 대한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의 시정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서울시의 차별, 혐오 선동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