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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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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포구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추진에 대한 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입장

    Date2013.06.12 By병권 Views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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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Date2013.06.13 By덕현 Views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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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자회견문]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올바른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Date2013.06.14 By병권 Views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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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 명> 성소수자 차별을 종용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 전북 학생인권조례안은 후퇴 없이 제정되어야 한다.

    Date2013.06.17 By병권 Views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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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자회견문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LGBT에 대한 혐오와 차별, 폭력을 조장하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를 규탄한다

    Date2013.06.20 By동인련 Views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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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Rainbow connects Russia and Korea –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성소수자들에게 보내는 연대 메시지

    Date2013.06.21 By병권 Views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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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입법청원을 제출하며 - 성소수자 인권을 후퇴시키는 군형법 제92조의6, 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

    Date2013.06.26 By동인련 Views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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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Date2013.06.27 By동인련 Views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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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Date2013.06.28 By동인련 Views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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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지개행동] 서울시 주민제안사업마저 훼손하려고 하는가. -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는 더 많은 곳에 설립되어야 한다! -

    Date2013.07.04 By동인련 Views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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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새 정부도 학생인권을 볼모로 잡을 텐가! 서울과 전북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무효 확인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즉각 철회하라

    Date2013.07.30 By덕현 Views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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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웹툰 게재한 네이버는 게시물을 즉각 삭제하고, 혐오 표현물에 대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라!

    Date2013.08.05 By덕현 Views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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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명서] 동성애혐오성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을 내린 대법원을 규탄한다!

    Date2013.08.13 By병권 Views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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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도자료]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 실현 촉구 및 김조광수-김승환 결혼식 국회의원 초청 기자회견

    Date2013.08.22 By병권 Views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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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국회조찬기도회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Date2013.08.26 By덕현 Views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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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의견서제출] 동성애혐오 집단괴롭힘 사건 관련 성소수자들과 지지자 들의 의견서를 부산고등법원 제1민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Date2013.09.09 By정욜 Views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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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명] 사상과 양심의 자유, 인권을 짓밟는 통합진보당 마녀사냥과 공안탄압 반대한다.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걷어치워라.

    Date2013.09.30 By병권 Views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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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Date2013.09.27 By덕현 Views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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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전교조 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청소년단체 공동성명

    Date2013.10.17 By병권 Views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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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정보기관이 주도하는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중단하라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더 확대되어야 한다

    Date2013.09.30 By덕현 Views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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