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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4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11Apr
    by 정욜
    2013/04/11 by 정욜
    Views 5603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대한 논평] 본인동의 없는 HIV검사, 비밀누설은 HIV예방에 걸림돌

  3. No Image 15Apr
    by 정욜
    2013/04/15 by 정욜
    Views 4044 

    [주한 EU대사, 인도대사에게 보내는 서한] 우리는 “세계의 약국”지킴이 인도-EU FTA 서명에 반대한다!

  4. [논평] 평등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이 이루어져야

  5. No Image 19Apr
    by 덕현
    2013/04/19 by 덕현
    Views 4687 

    헌법상 평등권을 부정하는 보수기독교 세력을 규탄한다! 국회는 차별금지법안 철회 시도를 중단하고 인권의 가치를 담은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6. No Image 19Apr
    by 이경
    2013/04/19 by 이경
    Views 4342 

    [성명] 민주통합당은 차별금지법안을 철회시켜서는 안 된다.

  7. No Image 24Apr
    by 이주사
    2013/04/24 by 이주사
    Views 4982 

    ‘합의에 의한 동성애 행위’를 처벌하자는 민주통합당 민홍철 의원 규탄한다! 동성애 처벌법인 군형법 92조6 조항 즉각 폐지하라.

  8. No Image 26Apr
    by 덕현
    2013/04/26 by 덕현
    Views 4756 

    결국 일부 보수기독교 세력에 밀려 차별금지법 철회한 민주통합당에 분노한다!

  9. 김조광수와 김승환,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10. No Image 16May
    by 동인련
    2013/05/16 by 동인련
    Views 5197 

    유일한 동성애 처벌법,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하라! -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를 위한 1만인 입법청원운동에 돌입하며 -

  11. 청소년의 인권을 무시하는 심재철 의원발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규탄 기자회견문

  12. 「마포구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추진에 대한 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입장

  13. No Image 13Jun
    by 덕현
    2013/06/13 by 덕현
    Views 4701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14. [기자회견문]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올바른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15. No Image 17Jun
    by 병권
    2013/06/17 by 병권
    Views 4796 

    <성 명> 성소수자 차별을 종용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 전북 학생인권조례안은 후퇴 없이 제정되어야 한다.

  16. 기자회견문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LGBT에 대한 혐오와 차별, 폭력을 조장하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를 규탄한다

  17. Rainbow connects Russia and Korea –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성소수자들에게 보내는 연대 메시지

  18. No Image 26Jun
    by 동인련
    2013/06/26 by 동인련
    Views 5027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입법청원을 제출하며 - 성소수자 인권을 후퇴시키는 군형법 제92조의6, 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

  19.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0. No Image 28Jun
    by 동인련
    2013/06/28 by 동인련
    Views 5338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1. No Image 04Jul
    by 동인련
    2013/07/04 by 동인련
    Views 5475 

    [무지개행동] 서울시 주민제안사업마저 훼손하려고 하는가. -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는 더 많은 곳에 설립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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