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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31
358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06
35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79
35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54
355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395
354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4
353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293
352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190
351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5994
350 오랜만에 다시 왔죠?^^ 해와 2007.11.01 5920
349 잘. ㅇㅈ 2008.02.15 5878
348 어떻게 그럴수가..... 2008.01.12 5875
347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69
346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32
345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57
344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72
343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62
342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0
341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08
340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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