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얼굴 한 번 보았을까? 내가 한 번도 안 가본 곳이었다면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가 보았던, 그 사무실에서, 혹시 나와 술 한잔 했을 수도 있을거고, 촛불 시위에때 얼굴 한 번 보았을 수도 있고,,, 살아가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 않다. 나또한 당당하게 살아가기가 조금은 버겁지만, 결코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 회사에서 몇 년이 지날 수록,,, 난 사람들과 가까와 지기가 두렵다. 가까와진다는 것은 내가 솔직해야만 하는데, 그러기에 아직 겁이 나거든. 하지만, 결코 지지 않을거야. 그렇다고 거짓된 삶을 살지도 않을 거야. 당당하게, 이반으로써 이 사회를 구성하는 건강한 게이로써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이글에 써본다. 우리 언젠가는 한 번은 죽쟎아. 먼저간 친구야,,, 좋은 세상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