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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23:41

행복하세요..

조회 수 1290 댓글 0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허위기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으면.. 그 먼길을 택하셨는지.. 음...좋은 곳으로 가계시겠죠? 아프지마시구요 이제는 힘들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웃고계시는 .. 님이 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