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없는 세상에서 맞는 당신의 첫 생일입니다... 문득 당신의 가족들이 걱정이 되는군요.. 부모는 죽으면 산에 묻지만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지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맞이하는 생일은 정말이지 고통스러운 일이겠지요... 오늘 이곳에 들어오자 마자 캠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을 알고나서 그리고 이곳을 알고나서 처음 했던 다짐이 다음에는 꼭 캠프에 참가해야겠다는 것이었는데.. 여름캠프에는 참가할 수 없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기회가 또 있기는 하겠지만...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우울한 마음에 이런말 저런말 주절주절 쓰고 갑니다! 참!!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