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보건복지위 이종걸의원의 참고인으로 출석해서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질문하려고 하였으나 몇몇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홍석천씨에 대한 참고인 출석을 반대 의원들의 이유로는 "국회의 품위를 손상시킨다." , " 동성애자는 정신치료 대상인데, 국회 출석은 말도 안된다." 등의 이유로 출석이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11월 7일 재 출석에 대한 약속을 동인련 임태훈 대표가 이종걸의원에게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반대의원들은 출석에 대한 상정 자체를 반대하여서 본회의장에 입장 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일간 국정감사 시민연대에서는 보건복지위 홍석천씨 출석거부에 대한 코멘트를 할 예정이며, 동성애자인권연대와 홍커지모는 내일 오전 11시 인권단체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자회견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발언을 한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때 낙선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