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12.04.25 00:41

추모하며

조회 수 2667 댓글 0

육우당님

제가 동성애자인지 알기 전에 먼저 저 세상으로 가셔서 

더 많이 안타까웠어요 ㅠㅠ

그 곳에선 더 이상 이런 일로 맘 아픈 일 없기를 빕니다 ㅠㅠ

좀 더 힘내야겠어요 아직도 이 세상은 동성애자들이 살기에

힘이 드는 세상이라서요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아지는 날엔

같이 웃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43
318 아.. 영지 2005.04.05 2284
317 이제 곧.. 1 2005.04.03 1846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8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3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9
313 새해! 영지 2005.01.30 2162
312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8
311 이보아! 유결 2004.11.24 2285
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82
309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1
308 갈증...... hanki 2004.09.29 2243
307 형!! 성준 2004.09.11 2440
306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36
30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63
304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36
303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61
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8
300 왜... 영지 2004.04.26 23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