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12.04.25 00:41

추모하며

조회 수 2655 댓글 0

육우당님

제가 동성애자인지 알기 전에 먼저 저 세상으로 가셔서 

더 많이 안타까웠어요 ㅠㅠ

그 곳에선 더 이상 이런 일로 맘 아픈 일 없기를 빕니다 ㅠㅠ

좀 더 힘내야겠어요 아직도 이 세상은 동성애자들이 살기에

힘이 드는 세상이라서요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아지는 날엔

같이 웃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48
258 이런일이....... MARK ZORO 2003.06.09 2228
257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7
256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형진 2003.10.24 3370
25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1
254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막걸리취한고양이 2013.03.26 2321
253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480
252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65
251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76
250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03
249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2
248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08
247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370
246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06
245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63
244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52
243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81
242 왜... 영지 2004.04.26 2313
24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4
240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영지 2003.10.23 24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