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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막걸리취한고양이 2013.03.26 2346
358 잘 지내고 계세요? 형태 2012.04.25 3449
357 추모하며 anjehuman 2012.04.25 2671
356 생일 축하하네!!! 이경 2011.08.09 3333
35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8
354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Rainbow_Youth 2010.04.08 4024
353 잠시 멈춰섰어요. 푸른유리 2009.08.10 3851
352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달팽 2009.03.13 3979
351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17
350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31
349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4
348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16
347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56
34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81
345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220
344 잘. ㅇㅈ 2008.02.15 5903
343 어떻게 그럴수가..... 2008.01.12 5892
342 오랜만에 다시 왔죠?^^ 해와 2007.11.01 5944
341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55
340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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