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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1. No Image 30Apr
    by 오마이뉴스
    2003/04/30 by 오마이뉴스
    Views 1611 

    4.29 오마이뉴스

  2. No Image 30Apr
    by 오마이뉴스
    2003/04/30 by 오마이뉴스
    Views 2158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3. No Image 29Apr
    by 한국일보
    2003/04/29 by 한국일보
    Views 2474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4. No Image 29Apr
    by mbc
    2003/04/29 by mbc
    Views 2316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5. No Image 29Apr
    by kbs
    2003/04/29 by kbs
    Views 2102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6. No Image 29Apr
    by sbs
    2003/04/29 by sbs
    Views 3523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7. No Image 29Apr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 192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8. No Image 29Apr
    by 경향신문
    2003/04/29 by 경향신문
    Views 2929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9. No Image 29Apr
    by 한겨레
    2003/04/29 by 한겨레
    Views 2200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10. No Image 29Apr
    by 문화일보
    2003/04/29 by 문화일보
    Views 2841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11. No Image 29Apr
    by 연합뉴스
    2003/04/29 by 연합뉴스
    Views 2406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12. No Image 05May
    by 동인련
    2003/05/05 by 동인련
    Views 1939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13. No Image 30Apr
    by 동인련
    2003/04/30 by 동인련
    Views 2686 

    故육우당 '추모의 밤'

  14.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71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15.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423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16.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501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17.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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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18.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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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삶

  19.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4108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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