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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22
18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3
17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75
16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76
15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60
14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48
13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72
12 어떻게 그럴수가..... 2008.01.12 5881
11 잘. ㅇㅈ 2008.02.15 5894
10 오랜만에 다시 왔죠?^^ 해와 2007.11.01 5935
9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푸른유리 2008.04.19 6008
8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204
7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295
6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8
5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10
4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동인련 2008.04.01 6770
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82
2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08
1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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