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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1.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한기연 Views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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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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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함께.

    Date2003.05.17 By전관수 Views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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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행복하세요 _ ,

    Date2003.04.30 By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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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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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석쓰~

    Date2004.04.13 By유결 Views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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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석아 생일 축하해

    Date2003.08.08 By승우 Views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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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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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현석이에게..

    Date2003.10.14 By박우식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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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형 잘있지?^-^?

    Date2003.09.14 By김성준 Views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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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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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형아야~~~~~~~~~`

    Date2003.08.04 Byⓔ소원ⓔ Views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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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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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홍보를 마치고

    Date2005.04.12 By Views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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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활동을 쉬게 되면서,

    Date2003.09.21 By지혜 Views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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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힘 좀 주라...

    Date2003.05.21 By설탕 Views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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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Date2003.06.23 ByNARI Views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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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Date2003.04.30 By이강승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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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힘든 와중에.

    Date2004.05.22 By이경 Views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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