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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42
338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76
33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86
336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64
335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79
334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17
333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35
332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331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2.21 3911
330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김준영 2005.09.16 3499
329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13
328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22
327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26
326 지금은 나비 2005.04.23 2576
32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56
324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42
323 토요일 유결 2005.04.17 2587
322 세인이에게... GaRanSia 2005.04.14 2649
321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없는세상 2005.04.13 2481
32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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