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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1. No Image 22May
    by 이경
    2004/05/22 by 이경
    Views 2336 

    힘든 와중에.

  2. No Image 30Apr
    by 이강승
    2003/04/30 by 이강승
    Views 1392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3. No Image 23Jun
    by NARI
    2003/06/23 by NARI
    Views 2362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4. No Image 21May
    by 설탕
    2003/05/21 by 설탕
    Views 2493 

    힘 좀 주라...

  5. No Image 21Sep
    by 지혜
    2003/09/21 by 지혜
    Views 2328 

    활동을 쉬게 되면서,

  6. No Image 12Apr
    by 욜
    2005/04/12 by
    Views 2543 

    홍보를 마치고

  7.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507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8. No Image 04Aug
    by ⓔ소원ⓔ
    2003/08/04 by ⓔ소원ⓔ
    Views 1628 

    형아야~~~~~~~~~`

  9. No Image 11Sep
    by 성준
    2004/09/11 by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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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10. No Image 14Sep
    by 김성준
    2003/09/14 by 김성준
    Views 2331 

    형 잘있지?^-^?

  11. No Image 14Oct
    by 박우식
    2003/10/14 by 박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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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이에게..

  12. No Image 03May
    by 가노
    2003/05/03 by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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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13. No Image 08Aug
    by 승우
    2003/08/08 by 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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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아 생일 축하해

  14. No Image 13Apr
    by 유결
    2004/04/13 by 유결
    Views 2464 

    현석쓰~

  15. No Image 29Apr
    by 레드피어스
    2003/04/29 by 레드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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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16. No Image 30Apr
    by 榮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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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_ ,

  17. No Image 17May
    by 전관수
    2003/05/17 by 전관수
    Views 2240 

    함께.

  18. No Image 29Apr
    by creature
    2003/04/29 by creature
    Views 1307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19. No Image 02May
    by 한기연
    2003/05/02 by 한기연
    Views 2347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No Image 29Apr
    by 하늘아래에는
    2003/04/29 by 하늘아래에는
    Views 1449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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