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육우당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의 밤'을 엽니다. 그의 뜻을 따르고 추모하기 위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5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 10시 ● 장 소 : 안국동 참여연대 느티나무 추모제는 오후 8시에서 9시까지 진행됩니다.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장소 및 음식 준비 관계로 돈이 많이 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지참금 만원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2243-9982 / 016-360-6253 / 016-552-1522 추모의 밤 공동주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국제민주연대, 기독청년의료인회, 노동건강연대, 다산인권센터, 민주노동당 강남갑/관악갑/관악을/송파을/중랑갑 지구당, 민주노동당 인권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회당 관악지구당, 사회진보연대, 새사회연대, 여성해방연대(준)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인권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
...
...
....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4.29 오마이뉴스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4월이 오면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deny me and be doomed
rainbow in bright sunshine
Re: 이곳에 들러서 -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