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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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42 |
338 | 몇일째 한적하다... | 권 | 2006.05.05 | 5776 |
337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386 |
336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64 |
335 | 설마했는데.. | 누나야 | 2006.04.10 | 5179 |
334 |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3.11 | 4617 |
333 | 처음이에요. | 해와 | 2006.03.06 | 3935 |
332 |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 권 | 2006.02.21 | 4285 |
331 |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2.21 | 3911 |
330 |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 김준영 | 2005.09.16 | 3500 |
329 |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 알다가도 모를 | 2005.09.01 | 3013 |
328 |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 돌아온탕자 | 2005.07.08 | 3022 |
327 |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 권 | 2005.04.24 | 2726 |
326 | 지금은 | 나비 | 2005.04.23 | 2576 |
325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천세아 | 2005.04.22 | 2856 |
324 |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 현아 | 2005.04.21 | 2542 |
323 | 토요일 | 유결 | 2005.04.17 | 2587 |
322 | 세인이에게... | GaRanSia | 2005.04.14 | 2649 |
321 |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 차별없는세상 | 2005.04.13 | 2481 |
320 |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 권 | 2005.04.12 | 2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