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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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26 |
18 |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 유고슬라비아 | 2003.05.07 | 4937 |
17 | 설마했는데.. | 누나야 | 2006.04.10 | 5179 |
16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180 |
15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64 |
14 | 몰랐어요 | 기루니 | 2008.04.16 | 5552 |
13 | 몇일째 한적하다... | 권 | 2006.05.05 | 5776 |
12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885 |
11 | 잘. | ㅇㅈ | 2008.02.15 | 5898 |
10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39 |
9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6012 |
8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208 |
7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299 |
6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42 |
5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14 |
4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774 |
3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386 |
2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 2003.05.02 | 9712 |
1 | 명복을 삼가 빕니다. | 러쉬준회원 | 2007.05.22 | 2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