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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41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85
3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87
357 일상...... bitfaster 2003.04.29 1288
35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88
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289
354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89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90
352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1
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1
350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292
349 부디.. 8con 2003.04.30 1292
348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293
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295
346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5
345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천지인 2003.04.29 1296
344 아쉬움.. 수진 2003.04.29 1296
34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296
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296
341 기억. 나라 2003.04.29 1297
3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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