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kbs
조회 수 2109 댓글 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던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서울 휘경동에 있는 동성애 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이곳에서 일을 하던 19살 윤 모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윤군의 가방에서 동성애자를 냉대하는 사회가 싫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에 따라 윤군이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03-04-28-04:40 황진우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89
3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1
357 일상...... bitfaster 2003.04.29 1292
35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2
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292
3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293
353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93
352 부디.. 8con 2003.04.30 1294
351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5
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5
349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296
348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297
347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297
346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97
345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297
3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298
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299
34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9
341 차마. 모모 2003.04.30 1299
34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