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kbs
조회 수 2105 댓글 0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동성애 인권 운동을 하던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서울 휘경동에 있는 동성애 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이곳에서 일을 하던 19살 윤 모 군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윤군의 가방에서 동성애자를 냉대하는 사회가 싫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에 따라 윤군이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03-04-28-04:40 황진우 기자

  1. 너무 늦은 추모군뇨...

    Date2003.09.20 By추모합니다 Views2120
    Read More
  2.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19
    Read More
  3.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Date2003.04.29 Bykbs Views2105
    Read More
  4. 미안합니다..

    Date2003.05.30 ByH.S Views2101
    Read More
  5. 봄비 맞고 떠나는가

    Date2003.05.06 By전선구 Views2101
    Read More
  6.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097
    Read More
  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095
    Read More
  8. 4월이 오면

    Date2005.03.31 By이경 Views2094
    Read More
  9. 그럴 수 밖에 없는...

    Date2003.06.09 Bywind Views2094
    Read More
  10.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2094
    Read More
  11.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81
    Read More
  12.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5.02 By Views2073
    Read More
  13. 내일 모레 발표에요..

    Date2003.06.28 By영지 Views2071
    Read More
  14.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5.02 By민사랑 Views2052
    Read More
  15. 추모제에 다녀와서

    Date2003.05.05 By여기동 Views2049
    Read More
  16.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38
    Read More
  17.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37
    Read More
  18.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Date2003.05.06 By이주영 Views2037
    Read More
  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36
    Read More
  20.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Date2003.05.04 By悲가 내렸으면 Views20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