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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1:14

안녕히.

SoD
조회 수 1894 댓글 0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같은 동성애자로 살다 가신분에게, 나머지 남겨진, 어디선가 울고 있을지 모를 또다른 동성애자들의 수호천사가 되시길.. 다시는, 당신같은 분이 나오지 않게.. 평화를, 당신의 머리맡에..

  1. 추모합니다

    Date2003.04.29 Byzooface Views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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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디 좋은 곳 가소서.

    Date2003.04.29 By사탕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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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야..

    Date2003.04.29 By지혜 Views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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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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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명복을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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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Date2003.04.29 By Views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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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Date2003.04.29 By박종익 Views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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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Date2003.04.29 By이얀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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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소심터푸 Views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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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Date2003.04.29 By이은숙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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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Date2003.04.29 By녹색평화당 Views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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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설헌에게..

    Date2003.04.29 By최이연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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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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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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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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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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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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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Date2003.04.29 By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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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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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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