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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05 댓글 0
어제 이런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게다가 동인련활동까지 하시던 분이라니...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는 위로가 안되셨나요.. 아직은 어리고, 아까운 목숨을 버리다니... 그렇지만 故육우당님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습니다.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을지라도 육우당님의 이런 선택으로 인해 세인들의 눈에 우리가 다르게 비춰질수있을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큰 바램이겠지만.. 육우당님의 죽음이 헛되게 흘러가버리지 않게.. 잘 비춰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1. No Image 29Apr
    by Karma
    2003/04/29 by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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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2. No Image 29Apr
    by SoD
    2003/04/29 by SoD
    Views 1899 

    안녕히.

  3. No Image 29Apr
    by 최이연
    2003/04/29 by 최이연
    Views 2223 

    설헌에게..

  4. No Image 29Apr
    by 녹색평화당
    2003/04/29 by 녹색평화당
    Views 2326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5. No Image 29Apr
    by 이은숙
    2003/04/29 by 이은숙
    Views 1819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6. No Image 29Apr
    by 소심터푸
    2003/04/29 by 소심터푸
    Views 17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No Image 29Apr
    by 이얀
    2003/04/29 by 이얀
    Views 2277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8. No Image 29Apr
    by 박종익
    2003/04/29 by 박종익
    Views 2000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9. No Image 29Apr
    by 원
    2003/04/29 by
    Views 250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10. No Image 29Apr
    by 원
    2003/04/29 by
    Views 209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 No Image 29Apr
    by 슬픈소년
    2003/04/29 by 슬픈소년
    Views 20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No Image 29Apr
    by 지혜
    2003/04/29 by 지혜
    Views 2260 

    나야..

  13. No Image 29Apr
    by 사탕
    2003/04/29 by 사탕
    Views 2266 

    부디 좋은 곳 가소서.

  14. No Image 29Apr
    by zooface
    2003/04/29 by zooface
    Views 2556 

    추모합니다

  15. No Image 07May
    by 오마이뉴스
    2003/05/07 by 오마이뉴스
    Views 2755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16.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17. No Image 03May
    by 임태훈
    2003/05/03 by 임태훈
    Views 2211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18. No Image 30Apr
    by 인권하루소싣
    2003/04/30 by 인권하루소싣
    Views 1718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19. No Image 30Apr
    by ytn
    2003/04/30 by ytn
    Views 1622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20. No Image 30Apr
    by 오마이뉴스
    2003/04/30 by 오마이뉴스
    Views 2953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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