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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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님의 명복을 빕니다 | 현 | 2003.04.29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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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늦었지만 추모를... | 김주원 | 2003.09.02 | 2181 |
116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27 |
115 | 눈물 뿐... | 나는바보테츠 | 2003.05.04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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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 비트 | 2003.04.30 | 1307 |
112 |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 여기동 | 2003.05.01 | 1323 |
111 |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녹색이스크라 | 2003.05.02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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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 지혜 | 2003.05.03 | 2436 |
108 |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 돌아온탕자 | 2005.07.08 | 3022 |
107 | 너무 오래간만이죠? | 그대의친구 | 2004.12.19 | 2128 |
106 | 너무 늦은 추모군뇨... | 추모합니다 | 2003.09.20 | 2124 |
105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373 |
104 |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 설탕 | 2003.05.03 | 2285 |
103 | 내일 모레 발표에요.. | 영지 | 2003.06.28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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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38 |
100 | 나에요 | 영지 | 2003.08.10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