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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1. No Image 17Apr
    by 유결
    2005/04/17 by 유결
    Views 2587 

    토요일

  2. No Image 02May
    by 민사랑
    2003/05/02 by 민사랑
    Views 2057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3. No Image 02May
    by 사람사랑
    2003/05/02 by 사람사랑
    Views 1561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4. No Image 03May
    by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by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Views 3098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5. No Image 29Apr
    by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by 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 165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6. No Image 29Apr
    by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by 잊을수가 없어
    Views 1344 

    편안하게..가십시오..

  7. No Image 30Apr
    by 슬프네요
    2003/04/30 by 슬프네요
    Views 1359 

    편안히 잠드세요...

  8. No Image 01May
    by 후니
    2003/05/01 by 후니
    Views 1341 

    편하게 가려무나...

  9. No Image 30Apr
    by 바람편지
    2003/04/30 by 바람편지
    Views 1434 

    편히 쉬시길....

  10. No Image 17Jun
    by 유빈이
    2003/06/17 by 유빈이
    Views 2028 

    편히쉬세요.

  11. No Image 30Apr
    by 샤크라™
    2003/04/30 by 샤크라™
    Views 1408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12. No Image 01May
    by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by ProGay in Philippine
    Views 1912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13. No Image 26May
    by 장선미
    2003/05/26 by 장선미
    Views 2222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14. No Image 04May
    by 새로남
    2003/05/04 by 새로남
    Views 2174 

    하늘나라에서

  15. No Image 09Feb
    by 조한
    2004/02/09 by 조한
    Views 3239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16. No Image 16May
    by 청담
    2003/05/16 by 청담
    Views 2243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17. No Image 06May
    by 이주영
    2003/05/06 by 이주영
    Views 2041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18. No Image 26Jun
    by 백형훈
    2003/06/26 by 백형훈
    Views 2889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19. No Image 29Apr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 1931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20. No Image 29Apr
    by 하늘아래에는
    2003/04/29 by 하늘아래에는
    Views 1449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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