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을 등지고 떠날수 밖에 없었던 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땅에 아직도 소외받는 성적소수자들과 함께
고인이 못다이룬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었으면 합니다.
- 안산노동인권센터 식구들이 -
명복을 빕니다...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4.29 오마이뉴스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형아야~~~~~~~~~`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마도..
어느 때보다...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잘가라..
기억들...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