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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일반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이겠죠... 받아들여지기 힘든 문제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생각이 들구요. 일반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야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동성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들이 사회에서 부당한 처사와 고통을 받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점점 양지로 나와 일반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지십시오... 합리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는 성숙한 사회이길 바랍니다.

  1. No Image 29Apr
    by 천지인
    2003/04/29 by 천지인
    Views 1300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2. No Image 29Apr
    by 현
    2003/04/29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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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명복을 빕니다

  3. No Image 29Apr
    by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by 녹색 이스크라
    Views 1319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4. No Image 29Apr
    by ⊙mindeyes⊙
    2003/04/29 by ⊙mindeyes⊙
    Views 1566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5. No Image 29Apr
    by 홈런
    2003/04/29 by 홈런
    Views 1317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6. No Image 29Apr
    by 박형준
    2003/04/29 by 박형준
    Views 1297 

    명복을 빕니다.

  7. No Image 29Apr
    by 에노키타쿠야
    2003/04/29 by 에노키타쿠야
    Views 12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No Image 29Apr
    by creature
    2003/04/29 by creature
    Views 1307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9. No Image 29Apr
    by bitfaster
    2003/04/29 by bit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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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10. No Image 29Apr
    by MASTER
    2003/04/29 by MASTER
    Views 12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No Image 29Apr
    by 큐피트요정
    2003/04/29 by 큐피트요정
    Views 1400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12. No Image 29Apr
    by 중전
    2003/04/29 by 중전
    Views 1847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13. No Image 29Apr
    by rainbow
    2003/04/29 by rainbow
    Views 1310 

    미소만이 가득하길..

  14. No Image 29Apr
    by Satyros
    2003/04/29 by Saty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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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편히 가십시요.

  15. No Image 29Apr
    by 솔
    2003/04/29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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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평안하시기를...

  16. No Image 29Apr
    by 지나가다
    2003/04/29 by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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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17.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3468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18.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507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19.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429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20.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720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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