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9:04

부디 편히 가십시요.

조회 수 1302 댓글 0
남겨주신 불꽃 헛되지 않게 크게 지펴 오르게 하겠습니다. 부디 남아있는 자들의 걱정일랑 마시고, 이젠 편히 가세요. 혹시나마 아직 그 입가에 웃음이 남아있다면 살며 살아가기 위해, 세상이 저지른 수많은 실수들 너그럽게 거두어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06
178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74
177 사진 유결 2004.04.21 2194
176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2
17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097
174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57
173 부디.. 8con 2003.04.30 1289
17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5
171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0
»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02
16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09
16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0
16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0
166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36
16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0
16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1
163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2
162 보고싶다. 2003.12.08 2169
161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1994
16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