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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569 댓글 0
친구의 뜻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남아있는 우리들이 동지의 뜻을 이어받아 동성애자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44
258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489
257 내일 모레 발표에요.. 영지 2003.06.28 2079
256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289
25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379
254 너무 늦은 추모군뇨... 추모합니다 2003.09.20 2128
253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32
25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26
251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40
250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48
249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33
248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여기동 2003.05.01 1327
24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311
2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0
245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03
244 눈물과 함께... 초록 2003.06.01 2131
243 늦었지만 추모를... 김주원 2003.09.02 2185
242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흐르는 물 2003.07.14 2165
241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9
24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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