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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답던 하늘을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그 아래 비춰지던 바다를 저 뒤로하고... 가시는 고인께서는.... 그곳은 행복하십니까? 세상 모든 걸 버린 그대에게... 차마 왜 그랬냐고.... 묻지못하는 우리들을 용서하세요... 당신은 죽음을 우리 모두가 뉘우치는 날은 그대 그 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72
58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10
57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65
56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40
5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67
54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40
53 형!! 성준 2004.09.11 2444
52 갈증...... hanki 2004.09.29 2247
51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5
5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86
49 이보아! 유결 2004.11.24 2289
48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32
47 새해! 영지 2005.01.30 2166
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0
4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5
44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102
43 이제 곧.. 1 2005.04.03 1850
42 아.. 영지 2005.04.05 2291
41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47
4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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