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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답던 하늘을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그 아래 비춰지던 바다를 저 뒤로하고... 가시는 고인께서는.... 그곳은 행복하십니까? 세상 모든 걸 버린 그대에게... 차마 왜 그랬냐고.... 묻지못하는 우리들을 용서하세요... 당신은 죽음을 우리 모두가 뉘우치는 날은 그대 그 땐...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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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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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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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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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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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29 By하늘이 Views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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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Date2003.04.29 By비겁자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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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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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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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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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억.

    Date2003.04.29 By나라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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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구파발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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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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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Date2003.04.29 By죄송합니다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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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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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Date2003.04.29 By과자군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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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Date2003.04.29 By하늘아래에는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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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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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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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편안하게..가십시오..

    Date2003.04.29 By잊을수가 없어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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