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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답던 하늘을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그 아래 비춰지던 바다를 저 뒤로하고... 가시는 고인께서는.... 그곳은 행복하십니까? 세상 모든 걸 버린 그대에게... 차마 왜 그랬냐고.... 묻지못하는 우리들을 용서하세요... 당신은 죽음을 우리 모두가 뉘우치는 날은 그대 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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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38
318 아.. 영지 2005.04.05 2279
317 이제 곧.. 1 2005.04.03 1841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2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36
3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4
313 새해! 영지 2005.01.30 2157
312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3
311 이보아! 유결 2004.11.24 2280
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77
309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66
308 갈증...... hanki 2004.09.29 2238
307 형!! 성준 2004.09.11 2435
306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31
30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58
304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31
303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56
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1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2
300 왜... 영지 2004.04.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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