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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0 댓글 0
     이제.. 온갖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던 마음..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방극남 2003.05.08 2127
78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38
77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연대메세지 2003.05.06 2639
76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4565
75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2242
74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684
73 조의를 표합니다. 마님 2003.05.03 2663
72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8
71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9
70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홈런 2003.04.29 1317
69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초아 2003.04.29 2123
68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297
67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1526
66 죽음을 애도합니다 김광일 2003.05.02 2323
65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53
64 지금 설탕 2003.10.27 2009
63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동인련 2003.04.29 3468
62 지금은 나비 2005.04.23 2576
61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72
60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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