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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22:36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288 댓글 0
저는 이성애자로서 앞으로 성적소수자들의 권리가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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