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by 구로구 posted Ap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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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적소수자들의 모든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