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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22:38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297 댓글 0
다시 태어나시면, 이번 생에서 겪은 아픔들은 겪지 않으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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