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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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미안해! | 소원 | 2004.04.25 | 2617 |
298 | 사진 | 유결 | 2004.04.21 | 2202 |
297 | 현석쓰~ | 유결 | 2004.04.13 | 2468 |
296 | 당신! | 영지 | 2004.03.28 | 2174 |
295 | .... | 관수 | 2004.03.08 | 2301 |
294 | 드디어, | 이경 | 2004.02.23 | 2006 |
293 |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 조한 | 2004.02.09 | 3243 |
292 | ... | 기동 | 2004.01.16 | 2355 |
291 | 그 곳은 아름다운지... | 洪女 | 2004.01.13 | 2160 |
290 | ... | 지혜 | 2004.01.13 | 2547 |
289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Ed | 2004.01.09 | 1991 |
288 |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 소원 | 2004.01.01 | 2822 |
287 | 생각났어요.. | 영지 | 2003.12.28 | 2160 |
286 | ... | 지혜 | 2003.12.26 | 2494 |
285 | 심심하지? | 유결 | 2003.12.14 | 2385 |
284 | 보고싶다. | 욜 | 2003.12.08 | 2177 |
283 | ... | 지혜 | 2003.12.03 | 2411 |
282 | 처음으로 뵈었어요. | 혜인 | 2003.11.24 | 2168 |
281 | 오빠들..잘 있죠? | ☆미르★ | 2003.11.04 | 2232 |
280 | 지금 | 설탕 | 2003.10.27 |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