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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78 댓글 0
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1.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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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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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Date2003.04.29 By비겁자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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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29 By하늘이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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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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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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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Date2003.04.29 By초아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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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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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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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Date2003.04.30 By명복을빕니다. Views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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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Date2003.04.30 By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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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편히 쉬시길....

    Date2003.04.30 By바람편지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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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Date2003.04.30 By즐거운편지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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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deny me and be doomed

    Date2003.04.30 Byhaya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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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Date2003.04.30 By토루군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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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꿈....................

    Date2003.04.30 By슬픔이여 안녕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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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Date2003.04.30 By하늘아래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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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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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Date2003.04.30 By태지매니아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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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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