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78 댓글 0
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32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8
77 ... 지혜 2003.12.03 2411
76 보고싶다. 2003.12.08 2177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5
74 ... 지혜 2003.12.26 2494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60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2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1
70 ... 지혜 2004.01.13 2547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60
68 ... 기동 2004.01.16 2355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3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6
65 .... 관수 2004.03.08 2301
64 당신! 영지 2004.03.28 2174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8
62 사진 유결 2004.04.21 2202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7
60 왜... 영지 2004.04.26 232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