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편하게 가려무나...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안하게..가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세요...
쉽지만은 않은..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