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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23:11

부디 행복하세요..

조회 수 1299 댓글 0
저도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꽃다운 나이에..생을 마감할수밖에없게만든 그현실이 너무싫습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편견없는..소수의 인권들을 무시하지않는 세상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선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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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이 잠드소서

    Date2003.05.01 By航海日誌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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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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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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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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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억.

    Date2003.04.29 By나라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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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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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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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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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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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H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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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빈센트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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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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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Date2003.05.02 By현성(crazy dream)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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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디 평안하시기를...

    Date2003.04.29 By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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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행복하세요 _ ,

    Date2003.04.30 By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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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디 편히 가십시요.

    Date2003.04.29 BySatyros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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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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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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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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