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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23:11

부디 행복하세요..

조회 수 1299 댓글 0
저도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꽃다운 나이에..생을 마감할수밖에없게만든 그현실이 너무싫습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편견없는..소수의 인권들을 무시하지않는 세상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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