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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6 댓글 0
너무나 슬프고 애석하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다음 생에선 반드시 행복해지도록 해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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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3
298 사진 유결 2004.04.21 2198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4
296 당신! 영지 2004.03.28 2170
295 .... 관수 2004.03.08 2297
294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2
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9
292 ... 기동 2004.01.16 2351
291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6
290 ... 지혜 2004.01.13 2543
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7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8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56
286 ... 지혜 2003.12.26 2490
28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1
284 보고싶다. 2003.12.08 2173
283 ... 지혜 2003.12.03 2407
282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4
28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8
280 지금 설탕 2003.10.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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