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허위기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으면..
그 먼길을 택하셨는지..
음...좋은 곳으로 가계시겠죠?
아프지마시구요
이제는 힘들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웃고계시는 ..
님이 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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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이강승 | 2003.04.30 | 1392 |
78 |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 지혜 | 2003.04.30 | 1392 |
77 |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회색인 | 2003.05.01 | 1387 |
76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almond | 2003.05.01 | 1383 |
75 |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 길 | 2003.04.30 | 1375 |
74 |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유귀 | 2003.04.30 | 1374 |
73 |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 내얘기 | 2003.04.30 | 1374 |
72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374 |
71 |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 행동1 | 2003.04.30 | 1370 |
70 |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 이영규 | 2003.04.30 | 1370 |
69 | 쉽지만은 않은.. | skan | 2003.05.01 | 1368 |
68 | 편안히 잠드세요... | 슬프네요 | 2003.04.30 | 1359 |
6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aigam | 2003.04.30 | 1350 |
66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과자군 | 2003.04.29 | 1348 |
65 |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 여기동 | 2003.04.30 | 1346 |
6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자 | 2003.05.01 | 1345 |
63 | 편안하게..가십시오.. | 잊을수가 없어 | 2003.04.29 | 1344 |
62 | 고인의 명복을 빌며 | 민 | 2003.04.30 | 1343 |
61 | 편하게 가려무나... | 후니 | 2003.05.01 | 1341 |
60 |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 태지매니아 | 2003.04.30 |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