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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8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생일 축하하네!!! 이경 2011.08.09 3328
38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형진 2003.10.24 3375
37 잘 지내고 계세요? 형태 2012.04.25 3443
36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성진 2003.05.03 3458
35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동인련 2003.04.29 3468
34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3475
33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김준영 2005.09.16 3499
32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29
31 잠시 멈춰섰어요. 푸른유리 2009.08.10 3847
30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2.21 3911
29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35
28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달팽 2009.03.13 3974
27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Rainbow_Youth 2010.04.08 4020
26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4
25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4115
24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23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4565
22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17
21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702
20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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