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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3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故 六友堂 에 부쳐... 이효진 2003.08.07 2270
38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198
3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81
36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59
35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200
34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12
33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4108
32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74
3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51
30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35
29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41
2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28
27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43
26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4
25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094
2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7
23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200
2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39
21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2
20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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