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4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1. 차마.

    Date2003.04.30 By모모 Views1295
    Read More
  2. 부디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puma Views1295
    Read More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에노키타쿠야 Views1295
    Read More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jetkim Views1294
    Read More
  5.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Date2003.04.30 By김철진 Views1293
    Read More
  6.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293
    Read More
  7. 죽음 권하는 사회...

    Date2003.04.30 Byrodhos Views1293
    Read More
  8.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293
    Read More
  9. 행복하세요..

    Date2003.04.29 By레드피어스 Views1292
    Read More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1
    Read More
  11.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1
    Read More
  12. 부디..

    Date2003.04.30 By8con Views1290
    Read More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MASTER Views1289
    Read More
  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이반 Views1288
    Read More
  15.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Date2003.04.29 By구로구 Views1288
    Read More
  16.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구파발 Views1288
    Read More
  17. 일상......

    Date2003.04.29 Bybitfaster Views1288
    Read More
  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ㅠ.ㅠ Views1287
    Read More
  19.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29 By하늘이 Views12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