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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8 댓글 0
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흐르는 물 2003.05.02 2222
198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13
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85
196 죽음을 애도합니다 김광일 2003.05.02 2323
195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40
194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77
193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민사랑 2003.05.02 2057
192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무지개 2003.05.02 2220
191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90 가책 눈물 2003.05.03 1822
189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3475
188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36
187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성진 2003.05.03 3458
186 조의를 표합니다. 마님 2003.05.03 2663
185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285
184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2180
183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2211
18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098
181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4565
180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2003.05.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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